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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서 좋은 세상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사회복지사들의 이야기)
안양시부흥종합사회복지관 | 보아스 | 20130503
8,100원
소개 살맛나는 세상을 꿈꾸는 사회복지사들의 고군분투기!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사회복지사들의 이야기『함께 라서 좋은 세상』. 이 책은 클라이언트 중심의 서비스 제공 방식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해당 지역의 특성을 살리고 좀 더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당 지역만의 특화된 사례관리 모형을 만들려고 노력한 안양시부흥종합사회복지관의 약 6년간의 고군분투기를 담은 결과물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총 2장으로 구성하여, 지역사회에 적합한 사례관리모형을 만들려는 안양시부흥조합사회복지관의 지난 6년간의 고민과 노력을 들려주고, 사회복지사들이 지금까지 맡았던 사례관리 중 기억에 남거나 클라이언트의 변화를 획기적으로 이끈 사례들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이러한 사례를 통해 사례관리의 또 다른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8406011
안양문학 2015 제26집
한국문인협회 편집부 | 한국문인협회 안양지부 | 20151218
10,800원
소개 안양문학 제 26집 『안양문학』. 김대규 명예회장의 권두시를 시작으로 특집1 '안양지역 문학동인회를 만나다', 특집2 ' 고 안진호 시인 21주기', 올해의 회원, 회원문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안양문학 회원의 시, 수필, 단편소설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5479064
예술과 현장 그리고, 꿈 (안양 더뮤지컬 꿈의학교 편)
극단 미스터리(미스터리예술연구소) | 디자인포트 | 20210501
16,200원
소개 『예술과 현장 그리고, 꿈』은 총 3부로 나누어 [예술, 현장, 꿈]이라는 키워드로 구성되어있다. 제1부 ‘예술’은 꿈의학교 전반적인 이해를 담아 예술이라는 키워드로 만난 경기꿈의학교와 극단미스터리의 소개, 교육철학을 정리해보았고, 제2부 ‘현장’에서는 안양 더뮤지컬 꿈의학교의 커리큘럼과 교육 과정을 상세히 정리하였다. 학생들의 꿈과 과정 중심의 뮤지컬·연극 교육에 관심 있으시거나 예술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한 분들에게 이 책이 자그마한 불빛이 되기를 소망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910310
왕송호수의 생물다양성 (2022년 생물다양성 모니터링)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 퍼플 | 20230130
15,000원
소개 지난 2021년 8월, 제3차 신규 공공택지 추진계획이 발표되었습니다. 국토부는 의왕·군포·안산 지역에 4만 1,000호 주택공급을 목표로 신도시 규모의 택지개발을 예고했으며, 개발사업 대상지는 여의도의 2배 면적인 586만㎡에 달합니다. 이 택지개발사업 대상지 대부분은 개발제한구역입니다. 이 사업의 전략환경영향평가에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드러났습니다. 특히 생물상 조사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 서식지가 반영되지 않았음에 지역의 환경단체와 시민단체가 '의왕군포안산 그린벨트 지키기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국토부에 적법 정확한 절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국민은 야생생물이 멸종되거나 생물다양성이 감소되지 아니하도록 하여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택지개발 과정에서 이 원칙은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은 과거 의왕 초평지구, 월암지구 등 택지개발 사업 추진 시 환경영향평가 생물상에 멸종위기 야생동물의 서식이 누락되었음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이 이 문제를 언론에 부각시키고, 한강유역환경청에 멸종위기종 서식 증거를 제출하자, 택지개발 사업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 측은 뒤늦게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생물상 조사가 누락되었음을 인정했습니다. 적법한 절차에 따라 추가로 맹꽁이 등 멸종위기 야생동물 서식지 조사와 포획이주 작업을 추진함으로 사업일정이 지연되었습니다. 또한 대체서식지 조성을 위한 협의과정에서 불필요한 갈등이 발생하고 사회적·경제적 비용이 낭비되었습니다. 성남 서현동 공공주택지구 사업에서도 멸종위기 야생동물의 서식지를 제대로 조사하지 않은 환경영향평가 문제로, 지역 주민들이 국토부 장관을 상대로 지구지정 취소를 위한 행정소송을 제기해 승소한 사례가 있습니다. 성남 서현지구 사업중단 행정소송 1심에서는 다음과 같이 판결하였습니다. "피고(국토부)가 전략환경영향평가의 입지 타당성 검토가 불충분한 상태에서 법상 요구되는 추가적인 조사 및 검토를 누락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맹꽁이) 보호라는 공익을 대규모 주택공급이라는 이익에 비해 지나치게 과소 평가해 재량권을 일탈·남용한 하자가 있다" 환경영향평가가 부실하게 진행되어 야생생물 보호와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 사례는 이 외에도 무수하게 많습니다.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은 부실한 환경영향평가 문제를 찾아내고 적법한 절차에 따른 국토의 보전과 합리적인 개발을 위해 2022년 한 해 동안 시민주도의 생물다양성 조사를 집중하여 진행했습니다. 의왕, 군포, 안산시의 경계에 해당하는 개발제한구역 내 서식하는 생물종을 조사하여 지역의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태적인 그린벨트 관리방안을 모색하고자 했습니다. 종별로 식물, 조류, 포유류, 양서류, 곤충을 대상으로 하여, 2017년 제4차 자연환경조사 결과와 2022년의 모니터링 대상지 중 서식지 변화를 살펴보았습니다. 그 결과 서식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했으나 그동안 발견하지 못했던 수달, 삵, 맹꽁이 등 멸종위기 야생동물의 서식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022년 시민주도 생물다양성 조사를 진행하며,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은 무엇보다 우리 지역에 살고 있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그동안 부실한 환경영향평가서가 작성되었던 이유를 두고 해당 분야에 학위를 수여받은 전문가들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생물종 서식을 임의로 누락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해당 생물종의 전문가들이라 할지라도 처음 와 본 지역에서 서식하는 생물종을 단기간의 조사를 통해 파악하기란 어려울 것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지역에 살고 있는 '지역전문가', 즉 우리 지역의 시민들이 생물다양성 모니터단으로 활동하는 것이 가장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근거리에 거주하며 수시로 개발사업 대상지역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는 점은 어떤 야생생물 전문가보다 유리한 조건입니다.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은 지역전문가인 시민 78명을 선발해 야생생물 모니터링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여 훈련을 강화했으며, 세미나를 통해 모니터링 추진사항과 모니터단이 수집된 정보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렇게 시민참여로 추진한 생물다양성 모니터링 결과, 포유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수달과 2급 삵을 포함 6과 8종, 양서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맹꽁이를 포함 4과 6종, 식물 90과 297종, 곤충 49과 93종 및 거미 10과 21종, 조류 36과 87종이 사업대상지 내에 서식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 결과는 이후 생물다양성 보전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입니다.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2022년 생물다양성 모니터링 사업은 우리 지역에서 생태계 보전을 중요한 가치로 인식하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누구보다 먼저 지역전문가로서 우리 지역에 살고 있는 소중한 생명을 직접 만나기 위해 참여해주신 시민 모니터단 여러분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한여름의 무더위에도, 폭우가 쏟아지는 날씨에도 생물이 출현하는 현장에서 함께하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특히 이연숙 모니터단장은 현장에서 인간이 통제할 수 없는 폭염과 폭우, 침수와 같은 천재지변을 겪으면서도 고난을 헤쳐 나가며 모니터링 사업의 중심에서 활약했습니다.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 내며 우리 지역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종을 정확하게 동정하고 기록하여 정리하는 모든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량을 발휘했습니다. 덕분에 우리가 지역의 시민단체로서 수행하기 어려운 방대한 조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음에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수달 전문가 최종인 선생님, 왕송호수를 사랑하는 탐조인 조성식 선생님, 광범위한 조사면적을 샅샅이 살피며 식물을 조사해주신 이경선, 김정희, 노경화 선생님, 맹꽁이 박사 라남용 선생님과 곤충과 거미를 꼼꼼하게 살펴주신 손윤한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또한 재단법인 숲과나눔에도 지원사업 초록열매를 통해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모니터단 교육사업을 진행할 수 있었던 점에 감사드립니다.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은 이번 생물다양성 모니터링 결과보고서가 우리 지역의 멸종위기종 보호와 그린벨트 관리방안을 모색하는 근거로 활용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2022년에 실시한 생물다양성 조사가 이후 기후변화에 따른 서식지 환경의 변화를 추적하는 데도 쓰임이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24105711
2018 안양문학 제29집
한국문인협회 안양지부 | 한국문인협회 | 20181219
10,800원
소개 한국문인협회 문예지 [안양문학] 제29집. 시, 소설 등 다양한 작품을 수록하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5479217
도시공상 Vol.1 안양역.인덕원역
윤경숙 | 비그라운드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 | 20200410
13,500원
소개 ‘도시공상’은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새로운 상상을 해보는 작업이다. 2019년 VOL1. 안양역과 인덕원역을 시작으로 도시의 다양한 문제를 직면하고 새로운 대안을 고민할 예정이다. 도시공상은 건축을 업으로 살고 있는 전문가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고민하고 결과를 만들어 내는 과정을 담았다. 도시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으로 우리들의 삶의 터전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998394
만안의 기억 (아래로부터 읽는 안양시 만안구 공간사회 이야기)
김성균^이창언^한정은^박철하^김찬수 | 이담북스 | 20130621
15,300원
소개 『만안의 기억』은 안양시 만안구의 사라져 가는 마을자원에 관한 이야기다. 마을자원을 분석하는 과정은 ‘기억으로 쓰는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존 역사가들의 가정과 이미 인정된 해석에 대한 도전으로 역사 서술 자체의 폭을 넓고 풍성하게 하고자 했다. 또한 한낱 빈약한 개인의 회상이 아닌 특정 대상에 대한 집합 기억을 모아내고 그 집합된 기억을 중심으로 세대 간의 살아 있음을 재조명하고자 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26843468
5명만 모이면 비즈니스가 되는 모임의 기술 (즉시 7배 신장 가능한 T.A. 절대 기술)
엔도 아키라 지음, 안양동 옮김 | 리텍콘텐츠 | 20140519
0원
소개 전화영업, 어떻게 말해야 할까? 전화영업 기술을 다룬 실전서 『콜드 콜링』. 프레젠테이션대화법연구소주식회사와 사단법인 일본텔레폰어프로치 검정협회 이사인 저자가 20년 동안 쌓아온 T.A.(Telephone Approach) 노하우를 통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전 테크닉을 제시한다.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실패 토크 및 금지 표현, 따라 하기만 하면 되는 단계별 전화영업 공략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화영업을 할 때 어떤 말로 시작해야 하는지, 어떻게 말을 해야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끝까지 전달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또한 《부록: 가망고객 확보를 위한 콜드콜링 Self-Action Plan》을 통해 실제로 전화영업에 사용될 스크립트를 단계별로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6703679
득구있다 (강득구와 시민이 함께 만든 새로운 안양이야기)
강득구 | 와선재 | 20191123
19,800원
소개 강득구가 만난 42명 이웃의 이야기가 보석처럼 펼쳐진다 정치인의 책은 대체로 자서전이거나 정치적 신념, 혹은 자신의 전문분야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지만 이 책은 신선한 기획이 돋보이는 정치인의 인터뷰 서적이다. ‘사람이 곧 책’이라는 점에서 문학으로 분류해도 손색이 없는 책이다. 더욱이 인터뷰어는 전문 기자나 방송인이 아니다. 언변이 뛰어나지도 않은데, 인터뷰를 하면서 상대에게 말을 끌어내는 솜씨는 가히 전문가 수준이다. 그만큼 상대에 대한 깊은 관심과 배려, 동네 주민으로서 함께 생활하면서 느꼈던 이웃으로서 따뜻한 시선이 녹아있다는 방증이다. 주민들의 삶을 속속들이 알지 못하면 찾아낼 수 없는 인터뷰이들이 평범하지만 비범한 삶의 얘기를 풀어놓는다. 단 한 명도 하는 일이 겹치지 않고, 연령층도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하다. 이러한 삶의 얘기를 유튜브 ‘득구있다’ 채널에 매주 한명씩 올리고, 1년여 기록물을 묶어서 낸 책이다. 이 책의 백미는 인터뷰 끝에 담긴 ‘취재 후 단상’이다. 물음을 압축한 대신, 인터뷰 대상에게 들은 내용에 대한 소회, 인터뷰 상황의 관찰 기록, 그리고 자신의 삶의 경험 등을 녹여 넣어 공감과 소통의 장을 넓혔다. 또한 유튜브에 연결해 직접 영상물을 볼 수 있도록 42명 모두 QR코드를 담은 친절함도 돋보인다. 책 제목 〈득구있다〉는 저자의 이름에 얽힌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서문에도 나와 있듯이 학창시절 졸다가 “듣고 있냐?”는 선생님 질문에 “네, 득구있습니다”로 대답해서 야단맞았던 추억이 등장한다. 발음 차이로 느껴지는 ‘듣구’는 정치인의 필요 덕목인 ‘경청’이라는 점에 이 책의 제목은 중의적 해석이 가능하다. 책의 부제 〈강득구와 시민이 함께 만든 새로운 안양이야기〉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다. 인터뷰를 통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것을 보고, 그 안에 담긴 시민들의 염원을 정치적으로 풀어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정치는 특별한 것이 아니다. 삶이 곧 정치다. 시민의 삶과 동떨어져 있는 정치는 정치가 아니다.” 그가 평소 자주 하던 말대로 생활 밀착형 정치의 새로운 세계가 인터뷰라는 형식 속에서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다. 유튜브 ‘득구있다’ 채널은 현재진행형이다. 앞으로 펼쳐질 얘기가 또다시 책에 담길 가능성을 서문에서 시사하고 있다. 흔히 정치인에 대한 이미지가 얼굴 내밀기 좋아하는 사람으로 여기는데, 유튜브 영상과 이 책은 시작과 끝을 제외하고는 인터뷰이와 마주한 인터뷰어의 뒷모습만 보인다. 그래서 더욱 생경하고, 정치를 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분명히 보여주는 책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5588155
Colligentes (컬러판)
안양예술고등학교 문예창작과 36기^이해솔^안예지^이하람^강유나^정윤아^임하은^허정인^강민주^박소람^방성은^이미혜^임민지^오희성 | 부크크(bookk) | 20210217
9,500원
소개 안양예술고등학교 문예창작과 36기 학생들이 집필한 <Colligentes>는 시, 소설, 칼럼이라는 다양한 문학 작품이 어우러진 책이다. '마녀', '판타지', '목소리'라는 3가지 주제를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이 책은 다방면으로 뛰어난 안양예고 학생들만의 독창성과 개성을 보여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37236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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